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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uCho - 薄紅の月 (연분홍빛 달) [가사 번역 / 듣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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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uCho - 薄紅の月 (연분홍빛 달) [가사 번역 / 듣기]

Syl 2017. 9. 1. 18:27





 Fate/kaleid liner プリズマ☆イリヤ 雪下の誓い

(프리즈마☆이리야 설하의 맹세) 의 OST 앨범 수록 곡입니다.


※ 가사 퍼가시는 건 자유 이며, 단지출처만 표시해 주시면 됩니다.

오역/오타 지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薄紅色に染まる空に浮かぶ三日月

연분홍색으로 물들어가는 하늘에 뜬 초승달이

その小さな光抱いて 今宵も祈るから

그 자그마한 빛으로 그려지고 오늘밤도 기도할 테니


少しずつ見えてくる 大きな分かれ道は

조금씩 보여가는 커다란 갈림길은

そのどちらにも大切なものが並んでる

어느 쪽이라도 소중한 것이 늘어져 있어

頼りなく揺れる天秤のような

기울지 않고 아름다운 천칭과도 같은

迷える心は

망설이는 마음은


見つめるその眼差し 僅かな変化だとしても

바라보는 그 시선이 사소한 변화라고 해도

生まれたばかりの光が陰ることないように守るよ

새로 생겨난 빛이 흐려지지 않도록 지켜줄 거야


少しずつ移り行く 季節の風の中で

조금씩 변해가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初めて見つけ出したんだ 小さな宝物

처음으로 찾아냈어 작은 보물을

たとえ何かを失うとしても

설령 무언가를 잃는다 해도

溢れる想いは

넘쳐흐르는 마음은


重ねた手の温もり 交わした言葉さえも

포개어진 손의 온기 주고받은 말조차도

何気ない日々のすべてを幸せと呼ぶのだろう

아무렇지 않았던 나날의 모든 것을 행복이라고 부르는 거겠지


見つめるその眼差し 僅かな変化だとしても

바라보는 그 시선이 사소한 변화라고 해도

生まれたばかりの光が陰ることないように

새로 생겨난 빛이 흐려지지 않도록 

たとえもし離れてしまっても

만약에 설령 떠나게 된다 해도

もう二度と会えなくなったとしても

이제 두 번 다시는 만나지 못하게 된다고 해도

生まれたばかりの光がずっとずっと輝くように守るよ

새로 생겨난 빛이 계속 쭉 빛나도록 지켜줄 거야

あなたの 笑顔を

당신의 웃는 얼굴을


Translation : Scribble (Syl)

http://sylhaven-lyrics.tisto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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