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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上苑子 (이노우에 소노코) - なみだ (눈물) [가사 번역 / 듣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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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上苑子 (이노우에 소노코) - なみだ (눈물) [가사 번역 / 듣기]

Syl 2017. 8. 29. 11:43




​2017.07.26 발매 'なみだ' 의 타이틀곡


※ 가사 퍼가시는 건 자유 이며, 단지출처만 표시해 주시면 됩니다.

오역/오타 지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最高気温が何度だとか

최고 기온이 몇 도라던가

今年は海にも行けないなだとか

올해는 바다에도 가지 않는다던가

話があると言ったあなたは

할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던 당신은

まだ目も合わせない

아직 눈도 마주치지 않아


あなたが夢にまっすぐなことも

당신이 꿈에 대해 일직선인 것도

今はそれが一番だってことも

지금은 그게 첫 번째라는 것도

あたしはとっくに気づいてるよ

나는 진작에 눈치채고 있어

ねえ ねえ

있지 있지


愛と呼ぶにはまだ あどけないから

사랑이라고 부르기에는 아직 순진하니까

会えないと恋は溶けちゃうの

만나지 않으면 사랑은 녹아버려

どちらが悪いわけじゃない

어느 쪽이 나쁜다던가 하는 건 아니야

でも あなたは「ごめん」と言うでしょう?

하지만 당신은 "미안해" 라고 말하겠죠?


好きだけど 好きだから

좋아하지만 좋아하니까

好きなまま いて欲しい

좋아하는 채로 있었으면 좋겠어

あなたの目には 優しさが

당신의 눈에는 상냥함이

零れそうになってると思う

흘러넘칠 것처럼 되어있는 것 같아

大丈夫 あたしなら大丈夫って 笑うんだ

괜찮아 나라면 괜찮아라며 웃어

精一杯の背伸びをすれば あなたが

힘껏 발돋움을 해서 당신이

今すぐ走り出せるなら

지금 당장 뛰어나갈 수 있다면

この夏に閉じ込める

이 여름에 가둘 거야

あたしの本当の気持ちを

나의 진실된 마음을




愛と呼ぶにはまだ あどけないから

사랑이라고 부르기에는 아직 순진하니까

会えないと恋は溶けちゃうの

만나지 않으면 사랑은 녹아버려

どちらが悪いわけじゃない

어느 쪽이 나쁜다던가 하는 건 아니야

どうしたらいいのか わからなかった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몰랐었어


好きだけど 好きだから

좋아하지만 좋아하니까

好きなまま 思い出に

좋아하는 채로 추억으로

未来だなんて いつまでも

미래 같은 건 언제까지나

未来のままだと思ってた

미래인채라고 생각했었어

去年の夏に 二人きりでした

작년 여름에 단둘뿐이었습니다

線香花火のように 鮮やかで 儚くて

불꽃놀이처럼 선명하고 덧없어서

終わらないでと願う日々が 終わる

끝나지 않기를 바라는 날들이 끝나가


好きだけど 好きだから

좋아하지만 좋아하니까

好きなまま いて欲しい

좋아하는 채로 있었으면 좋겠어

「あのさ」と言った 口元が

"있지" 라고 말하는 입모양이

何を堪えてるかわかるよ

무엇을 참고 있는지 알고 있어

大丈夫 あたしなら大丈夫って 笑うんだ

괜찮아 나라면 괜찮아라며 웃어

精一杯の背伸びをすれば あなたが

힘껏 발돋움을 해서 당신이

今すぐ走り出せるなら

지금 당장 뛰어나갈 수 있다면

この夏に閉じ込める

이 여름에 가둘 거야

あたしの本当の気持ちを

나의 진실된 마음을


大好きだったよ

정말로 좋아했어

大丈夫なんかじゃないよ

괜찮은 게 아니야

あなたについた最初で最後の嘘

당신에게 하는 처음이자 마지막 거짓말

夏の忘れもの

여름에 잊어버린 것



Translation : Scribble (Syl)

http://sylhaven-lyrics.tisto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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