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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KO × 米津玄師 (요네즈 켄시) - 打上花火 (쏘아올린 불꽃) [가사 번역 / 듣기]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OST]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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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KO × 米津玄師 (요네즈 켄시) - 打上花火 (쏘아올린 불꽃) [가사 번역 / 듣기]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OST]

Syl 2017. 8. 30. 19:12





"打ち上げ花火、下から見るか? 横から見るか?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라는 영화의 OST 곡입니다.


DAOKO × 米津玄師 (요네즈 켄시)
打上花火 (쏘아올린 불꽃)



※ 가사 퍼가시는 건 자유 이며, 단지출처만 표시해 주시면 됩니다.

오역/오타 지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あの日見渡した渚を 今も思い出すんだ

아노히 미와타시타 나기사오 이마모 오모이다슨다

그날 멀리 바라본 물가를 지금도 기억해내

砂の上に刻んだ言葉 君の後ろ姿

스나노 우에니 키잔다 코토바 키미노 우시로 스가타

모래 위에 새겼던 말 너의 뒷모습


寄り返す波が 足元をよぎり何かを攫う

요리카에스 나미가 아시모토오 요기리 나니카오 사라우

되밀려오는 파도가 발밑을 스치며 무언가를 휩쓸어가

夕凪の中 日暮れだけが通り過ぎて行く

유-나기노 나카 히구레 다케가 토-리스기테 유쿠

고요함 속에서 저녁놀만이 스쳐 지나가


パッと光って咲いた 花火を見ていた

팟토 히캇테 사이타 하나비오 미테이타

팟 하고 빛나며 피어난 불꽃을 보았어

きっとまだ 終わらない夏が

킷토 마다 오와라나이 나츠가

분명 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이

曖昧な心を 解かして繋いだ

아이마이나 코코로오 토카시테 츠나이다

애매한 마음을 녹여서 이었어

この夜が 続いて欲しかった

코노 요루가 츠즈이테 호시캇타

이 밤이 계속되길 바랐어


「あと何度君と同じ花火を見られるかな」って

아토 난도 키미토 오나지 하나비오 미라레루카낫테

"앞으로 얼마나 너와 같이 불꽃놀이를 볼 수 있을까"라며

笑う顔に何ができるだろうか

와라우 카오니 나니가 데키루다로-카

웃는 얼굴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傷つくこと 喜ぶこと 繰り返す波と情動

키즈츠쿠 코토 요로코부 코토 쿠리카에스 나미토 죠-도-

상처 입는 일 기뻐하는 일 되풀이하는 파도 와 감정

焦燥 最終列車の音

쇼-소- 사이슈- 렛샤노 오토

초조한 마지막 열차 소리


何度でも 言葉にして君を呼ぶよ

난도데모 코토바니시테 키미오 요부요

몇 번이라도 말로써 너를 부를게

波間を選び もう一度

나미오 에라비 모-이치도

물결을 골라서 다시 한번

もう二度と悲しまずに済むように

모- 니도토 카나시마즈니 스무요-니

이제 두 번 다시는 슬퍼하지 않고 끝나도록


はっと息を飲めば 消えちゃいそうな光が

핫토 이키오 노메바 키에챠이소-나 히카리가

핫 하고 숨을 마시면 사라질 듯한 빛이

きっとまだ 胸に住んでいた

킷토 마다 무네니 슨데이타

분명 아직 가슴에 살고 있어

手を伸ばせば触れた あったかい未来は

테오 노바세바 후레타 앗타카이 미라이와

손을 뻗으면 닿을듯한 따뜻한 미래는

ひそかに二人を見ていた

히소카니 후타리오 미테이타

두 사람을 몰래 보고 있어


パッと花火が (パッと花火が)

팟토 하나비가 (팟토 하나비가)

팟 하고 불꽃이 (팟 하고 불꽃이)

夜に咲いた (夜に咲いた)

요루니 사이타 (요루니 사이타)

밤에 피었어 (밤에 피었어)

夜に咲いて (夜に咲いて)

요루니 사이테 (요루니 사이테)

밤에 피어서 (밤에 피어서)

静かに消えた (静かに消えた)

시즈카니 키에타 (시즈카니 키에타)

조용히 사라졌어 (조용히 사라졌어)

離さないで (離れないで)

하나사나이데 (하나레나이데)

놓지 말아줘 (떠나지 말아줘)

もう少しだけ (もう少しだけ)

모-스코시다케 (모-스코시다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もう少しだけ 

모-스코시다케

조금만 더

このままで

코노 마마데

지금 이대로


あの日見渡した渚を 今も思い出すんだ

아노히 미와타시타 나기사오 이마모 오모이다슨다

그날 멀리 바라본 물가를 지금도 기억해내

砂の上に刻んだ言葉 君の後ろ姿

스나노 우에니 키잔다 코토바 키미노 우시로 스가타

모래 위에 새겼던 말 너의 뒷모습


パッと光って咲いた 花火を見ていた

팟토 히캇테 사이타 하나비오 미테이타

팟 하고 빛나며 피어난 불꽃을 보았어

きっとまだ 終わらない夏が

킷토 마다 오와라나이 나츠가

분명 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이

曖昧な心を 解かして繋いだ

아이마이나 코코로오 토카시테 츠나이다

애매한 마음을 녹여서 이었어

この夜が 続いて欲しかった

코노 요루가 츠즈이테 호시캇타

이 밤이 계속되길 바랐어



Translation : Scribble (Syl)

http://sylhaven-lyrics.tisto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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