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bble ♪

柊南 (히이나) - ニア (니어) [가사 번역 / 듣기] 본문

Utaite

柊南 (히이나) - ニア (니어) [가사 번역 / 듣기]

Syl 2017. 7. 25. 12:45




분위기와 가사가 마음에 드는 곡입니다


니코동 원본 주소 : http://www.nicovideo.jp/watch/sm31512604



※ 가사 퍼가시는 건 자유 이며, 단지출처만 표시해 주시면 됩니다.

오역/오타 지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ねえ ニア

있지 니어

誰かを 笑い飛ばさなきゃ

누군가를 웃어넘기지 않으면

自分を許せないような

자신을 용서할 수 없는

くだらない人間のこと

시시한 인간에 대해

キミはどう思う?

너는 어떻게 생각해?


ねえ ニア

있지 니어

他人の歩幅を眺めて

타인의 보폭을 바라보고

意味もなく 駆け足になる

의미 없이 달리게 되는

つまらない人間のこと

시시한 인간에 대해

キミはどう思う?

너는 어떻게 생각해?

ねえ ニア

있지 니어


(Hello,Hello,I'm NEAR. Who are you?)


ねえ ニア

있지 니어

笑顔で過ごす 日々を

웃는 얼굴로 보내는 나날들을

当たり前と思うような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傲慢な人間のこと

오만한 인간에 대해

キミはどう思う?

너는 어떻게 생각해?


「カタチのない フタシカナモノは

"형태가 없는 불확실한 것은

いつだって ケイサンをクルワセテしまうの」

언제라도 계산을 이상하게 만들어버려"

だけど

하지만


ああ 僕はまだ信じてる

아아 나는 아직 믿고 있어

ココロのない キミに問いかけたのは

마음이 없는 너에게 물었던 것은

キミの手が 僕よりも

네 손이 나보다도

あたたかかったからさ

따뜻했기 때문이야


(Hello,Hello,I'm NEAR. Who are you?)


ねえ ニア

있지 니어

子供の頃に見てた

어린 시절에 보았던

あの夢の続きが こんな

그 꿈의 다음이 이런

未来に 繋がってたこと

미래에 이어지고 있는 걸

キミはどう思う?

너는 어떻게 생각해?


(I am always by your side,NEAR.)


ああ 僕はまた勘違い?

아아 나는 다시 착각한 걸까? 

明日のない 暗いこの宇宙(そら)の下

내일이 없는 어두운 이 우주(하늘) 의 아래에서

キミの手が 僕よりも

네 손이 나보다도

ふるえていた気がした

떨리고 있는 것 같았어


(Hello,Hello,I'm NEAR. Who are you?)


ねえ ニア

있지 니어

誰かを 笑い飛ばさなきゃ

누군가를 웃어넘기지 않으면

自分を許せないような

자신을 용서할 수 없는

くだらない僕たちのこと

시시한 우리에 대해

キミはどう思う?

너는 어떻게 생각해?


ああ 僕はまだ期待してる

아아 나는 아직 기대하고 있어

ボロボロで もう見る影もないけれど

너덜너덜해져서 이제 볼품 없어졌지만

キミがいる この地球(ほし)を

네가 있는 이 지구(행성) 을

忘れたくないんだよ

잊고 싶지 않아


(ねえ ニア)

(있지 니어)

ああ 僕はまだ信じてる

아아 나는 아직 믿고 있어

ネムラナイ キミに問いかけたのは

잠들지 않는 너에게 물었던 것은

(愛してる)

(사랑하고 있어)

キミの手が 僕よりも

네 손이 나보다도

あたたかかったからさ

따뜻했기 때문이야


あたたかかったからさ

따뜻했기 때문이야


(Hello,Hello,I'm NEAR. I love you.)



Translation : Scribble (Syl)

http://sylhaven-lyrics.tistory.com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