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bble ♪

らいらい (라이라이) - 失う (잃다) [가사 번역 / 듣기] 본문

Utaite

らいらい (라이라이) - 失う (잃다) [가사 번역 / 듣기]

Syl 2017. 6. 30. 11:31




표현이 조금 어렵네요.. 언제나와 같은 오역,의역이 난무하는 번역일듯 합니다.


니코동 원본 주소 : http://www.nicovideo.jp/watch/sm26970175



※ 가사 퍼가시는 건 자유 이며, 단지출처만 표시해 주시면 됩니다.

오역/오타 지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君が好きだから 君の心の傷に僕を塗った

너를 좋아해서 네 마음의 상처에 나를 발랐어

君の心の奥底の 深く沈むキッカケをこの手に掴んだ

너의 마음 깊은곳에 깊숙이 가라앉은 계기를 이 손에 잡았어

君が好きだから 君の大好きな夏を好きになった

너를 좋아해서 네가 정말 좋아하는 여름을 좋아하게 됬어

焼けるような日差しに腰を下ろして 溶けて流れた虹に笑った

타오르는듯한 햇살에 앉아서 녹아내리는 무지개에 미소지었어

 

立ち並ぶ 愛想も作り笑いも全部捨て去って

늘어서있는 붙임성도 억지웃음도 전부 떨쳐 버리고

佇んでいる 駐車場のカゲロウにこの身を投げ捨てて

잠시 멈춰서서 주차장의 아지랑이에 이 몸을 내던졌어

はにかんでいる 夏の汗にヘソを曲げた虹が笑うように

부끄러워하고 있어 여름의 땀에 기분나빠하는 무지개가 미소짓도록


今日も

오늘도

 

さよなら じゃあね 今日もバイバイ

안녕히 그럼 오늘도 바이바이

君は歌って 僕は笑って ギターを持って 掠れた声で

너는 노래하고 나는 웃었어 기타를 들고 쉰 목소리로

さよなら じゃあね 今日もバイバイ

안녕히 그럼 오늘도 바이바이

愛してるって 死んじゃやだって そんな歌だけ 僕に残して

사랑한다고 죽는건 싫다고 그런 노래만을 나에게 남겨줬어

 

立ちすくむ 恐怖も後ろめたさも膝を抱え込んで

주저앉아서 공포도 꺼림칙함도 무릎을 끌어안은채로

色褪せる 駐車場のカゲロウに勇気を振り絞って

빛바랜 주차장의 아지랑이에 용기를 쥐어짜서

息をする 夏の汗にベソをかいた蝉が笑うように 

숨을 쉬는 여름의 땀에 울상짓는 매미가 미소짓도록


今日も

오늘도

 

さよなら じゃあね 今日もバイバイ

안녕히 그럼 오늘도 바이바이

君が笑って 僕が歌って ギターを持って 掠れた声で

네가 웃었고 내가 노래하고 기타를 들고 쉰 목소리로

さよなら じゃあね 今日もバイバイ

안녕히 그럼 오늘도 바이바이

君の前だけ 強くいさせて そんな歌だけ 僕に残して

네 앞에서라도 강하게 있을수 있는 그런 노래만을 나에게 남겨줬어

 

(さよなら じゃあね 今日もバイバイ)

안녕히 그럼 오늘도 바이바이

(さよなら じゃあね 今日もバイバイ)

안녕히 그럼 오늘도 바이바이

 

愛してるって 死んじゃやだって

사랑한다고 죽는건 싫다고

そんな歌だけ 僕に残して

그런 노래만을 나에게 남겨줬어



Translation : Scribble (Syl)

http://sylhaven-lyrics.tistory.com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