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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ろりん (카로린) - 愛藍傘 (사랑 쪽빛 우산) [가사 번역 / 듣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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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ろりん (카로린) - 愛藍傘 (사랑 쪽빛 우산) [가사 번역 / 듣기]

Syl 2017. 7. 25. 11:02




제목도 '아이아이카사' 이고 가사 여기저기 '아이' 라는 발음이 여러 군데 있는데..

이게 참 별로 못 보던 표현이나 한자들이 많네요.


니코동 원본 주소 : http://www.nicovideo.jp/watch/sm26922358



※ 가사 퍼가시는 건 자유 이며, 단지출처만 표시해 주시면 됩니다.

오역/오타 지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そっと雨に濡れては君を探す

살짝 비에 젖은 건 너를 찾기 위해서야

差し伸ばすあの手はもう無いの

내밀은 손은 더 이상 없어

青でも白でもないあの空から

파랑도 하양도 더 이상 없는 그 하늘에서

落ちる愛に溺れ

떨어진 사랑에 빠졌어

藍に染まっていくの

쪽빛에 물들어 가는 거야


昨日よりずっと外は静かでさ

어제보다 더욱 밖은 조용해서

私はそっと足を止めてみた

나는 살며시 걸음을 멈춰봤어

息を吸って吐いて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それだけの日々なんて

그것뿐인 나날들은

要らないとそう思っているんだ

필요 없다고 생각했어

ねえねえこの手じゃ足りないよ

저기 있잖아 이 방법으론 부족해

気付いているんでしょ

눈치채고 있죠?

あの雲の隙間へと

저 구름의 틈새로

「案外さ」って強がってもみたの

"예상 밖이야"라고 강한 척 도 해봤어 

どこにもいないと

어디에도 없다는 걸

わかってるのに

알고 있지만

 

いっそ溺れさせてよ

차라리 빠트려줘

ならわたしは

그러면 나는

この雨とお別れ出来るでしょ?

이 비와 작별할 수 있겠죠?

きっと君は今でも

분명 너는 지금도

泣いているの

울고 있겠지

溶けていく

녹아내려가

二人の涙

두 사람의 눈물

 

あの場所はまだずっと覚えてる

그 장소는 아직 쭉 기억하고 있어

わたしがそっと恋をして場所で

내가 살며시 사랑을 하는 장소에서

傘のないわたしに

우산이 없는 나에게

君はこう言ったんだ

너는 이렇게 말했어

「相合い傘しようか」

"같이 우산 쓸까?"

今ではもう…

지금은 더 이상…

 

そっと雨に濡れては君を探す

살짝 비에 젖은 건 너를 찾기 위해서야

差し伸ばすあの手はもう無いの

내밀은 손은 더 이상 없어

青でも白でもないあの空から

파랑도 하양도 더 이상 없는 그 하늘에서

落ちる愛に溺れ

떨어진 사랑에 빠졌어

藍に染まっていく

쪽빛에 물들어가

 

もっと君の隣で

좀 더 너의 곁에서

笑わせてよ

웃게 해줘

わたしにあの空は届かない

나에게 저 하늘은 닿지 않아

またあの日のように

다시 그날처럼

困らせてよ

곤란하게 만들어줘

愛は哀に

사랑은 슬프게

変わってしまったね

변해 버렸어

また

다시

あの日のように

그날처럼

ねえ…

말이야…



Translation : Scribble (Syl)

http://sylhaven-lyrics.tisto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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