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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RIPE - 色彩 (색채) [가사 번역]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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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RIPE - 色彩 (색채) [가사 번역]

Syl 2017. 7. 25. 01:34





언제나 힘이 나는 곡을 들려주는 nano.RIPE 의 곡입니다



※ 가사 퍼가시는 건 자유 이며, 단지출처만 표시해 주시면 됩니다.

오역/오타 지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描かれた道に逆らい

그려져 있는 길을 거스르고

覗き穴から空を見た

엿보기 구멍으로 하늘을 바라봤어

コッチヘオイデと呼ぶ声

여기로 오라고 부르는 소리에

耳を塞いで遮った

귀를 틀어막았어

欲しいモノはキリがなくて

원하는 것은 끝이 없어서

抱えきれずに落としたりもしたよ

안지 못한 채 떨어뜨리기도 했어

増え続ける傷はぼくを

늘어가는 상처는 나를

向こう側へ飛ばしたりもするよ

건너편으로 날려버리기도 했어

正解なんて知らないけれど

정답 같은 건 모르지만


ぼくら限りない空の下で

우리들은 끝없는 하늘 아래에서

まさに夢みたいな夢を見てる

정말로 꿈같은 꿈을 보았어

宝探しのような毎日にきみが笑う

보물찾기 같은 매일에 너는 웃었어

それだけでいいや

그것만으로도 좋아

 


いくつ季節が巡っても

몇 번의 계절이 돌아도

たとえば生まれ変わっても

설령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同じココロを探すだろう

똑같은 마음을 찾을 거야

同じコトバを紡ぐだろう

똑같은 말을 자아낼 거야

いつかあの子と手と手を振り合った

언젠가 그 아이와 손과 손을 흔들었어

この道の上で今きみと出会い

이 길의 위에서 지금 너와 만났어

とりあえずと手を取るよ

일단은 손을 잡을 거야


時にわかりあうことも出来ず

때론 알게 되지 못해도

ヒトリ暗がりに怯えても

혼자서 어둠에 떨어도

胸の奥深く深く眠る

가슴속 깊숙이 깊숙이 잠든

痛み繋ぎ合わせては笑う

아픔을 이어 붙여서 웃어


広がり続ける色彩

점점 번져가는 색채


ぼくら

우리들은

いつか擦り減ったクツ掲げ

언젠가 닳아버린 구두를 내세우며

今日を笑い飛ばす日が来るんだって

오늘을 웃어넘기는 날이 온대


だから繰り返す日々の中に

그러니 반복되는 나날 속에

消えることない光を

꺼지지 않는 빛을

今も限りない空の下で

지금도 끝없는 하늘 아래에서

まさに夢みたいな夢を見て

정말로 꿈같은 꿈을 보며

集めた色でぼくらなりの

모은 색들로 우리 나름대로

消えることない光を

꺼지지 않는 빛을

光を放て

빛을 발할게



Translation : Scribble (Syl)

http://sylhaven-lyrics.tisto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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