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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沢幸奏 (니시자와 시에나) - 吹雪 (눈보라) [가사 번역]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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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沢幸奏 (니시자와 시에나) - 吹雪 (눈보라) [가사 번역]

Syl 2017. 6. 30. 11:26




艦隊これくしょん -艦これ- EDテーマ

함대 컬렉션 -칸코레- 엔딩 테마


가수 : 西沢幸奏 (니시자와 시에나)

제목 : 吹雪 (후부키, 눈보라)



※ 가사 퍼가시는 건 자유 이며, 단지출처만 표시해 주시면 됩니다.

오역/오타 지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届け 届け 想いよ 届け

닿아라 닿아라 마음아 닿아라


そう あの日 笑顔 私の願い 全て

그래 그날 미소 나의 소원 전부


君と 優しい時間へと

너와 다정했던 시간에


届け

닿아라



海の青 広がる

바다의 파란색이 퍼져나가


赤煉瓦 その向こうに

붉은 벽돌 그 너머에


ねえ

저기


光る磯波 越え

빛나는 기파를 넘어


※ 기파 : 바다 물결이 얕은 바다에서 부서지는 것을 말한다. 

※ 磯波(이소나미) 는 일본해군의 구축함이다. 후부키급의 9번함이다.


叢雲の空 眩しい

떼구름의 하늘이 눈부셔


あゝ

아아


言葉選んで

할 말을 고르고


瞳伏せても

시선을 내려도


見えない 明日も

보이지 않는 내일도


君の笑顔も!

너의 미소도!


白く 白く 吹雪のような

하얗게 하얗게 눈보라 같은


そう出逢う前から解ってた この想い

그래 만나기 전부터 이해했던 이 마음


今なら もっとずっと 強く

지금 이라면 훨씬 더 강하게


強く 強く 願いは強く

강하게 강하게 소원은 강하게


繋ぐよ その手を

그 손을 붙잡을거야 


感じて 明日を

느껴줘 내일을


信じる優しい未来へと 届け

믿는 다정한 미래에 닿아라



水平線 陽が落ちて

수평선에 해가 떨어져


夕焼け 君を染める

노을이 너를 물들여


ねえ

저기


ずっとこのまま なんて

계속 이대로 라니


いいじゃない 想うだけなら

좋지 않아? 생각하는것 뿐이라면


けど

하지만


きっと 違うの

분명 달라


いかなきゃ だめなの?

가지 않으면 안 되니?


呼吸 揃えたら

호흡을 가다 듬었다면


飛沫 の中へ!

물보라 속으로!


君と 君と 唄っていたい

너와 너와 노래하고 싶어


戦の日 それは

전쟁의 날 그것은


きっと全てでなくて

분명 모든게 아니라


帰り道 見失わぬよう

돌아갈 길을 잃지 않도록


聴いて 聴いて その声聴いて

들어줘 들어줘 이 목소리를 들어줘


繋いで この手を

그 손을 잡고


還るよ 明日に

돌아가자 내일로


きっと懐かしい あの場所へ

분명 그리운 그 곳으로



時の嵐の中で今

시간의 폭풍속에서 지금


舞い散る花の涙

흩날리는 꽃의 눈물


向かい風 今宵 花吹雪

맞바람 오늘 밤 꽃의 눈보라


積る 積る 白雪みたいに

쌓여라 쌓여라 하얀 눈 처럼


優しく 透きとおる 時間のような

다정하게 비쳐 보이는 시간과도 같이


きっと きっと 初雪みたいに

반드시 반드시 첫눈 처럼


忘れないよ 一瞬をㅡㅡ

잊지 말아줘 순간을


深く 深く 深雪のような

깊숙히 깊숙히 쌓인 눈 처럼


そう 始まる前に知っていた この痛み

그래 시작되기 전부터 알았던 이 아픔


今なら もっとずっと 深く

지금 이라면 훨씬 더 깊숙히


強く 強く 想い紡いで

강하게 강하게 마음을 자아내서 


繋ぐよ その手を

그 손을 붙잡을거야


感じて 明日を

느껴줘 내일을


静かな優しい海へ きっと届け

조용하고 다정한 바다에 반드시 닿아라


君へと届け

너에게 닿아라



Translation : Scribble (Syl)

http://sylhaven-lyrics.tisto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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