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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iS - ひらひら ひらら (팔랑팔랑 팔라랑) [가사 번역]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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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iS - ひらひら ひらら (팔랑팔랑 팔라랑) [가사 번역]

Syl 2017. 6. 29. 14:29





2016년 3월 2일에 발매된 앨범 수록곡 입니다.



※ 가사 퍼가시는 건 자유 이며, 단지출처만 표시해 주시면 됩니다.

오역/오타 지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夢の中でも花が散ってる

꿈 속에서도 꽃이 지고 있어

ひらひら舞う 暗闇に浮かぶ桜

팔랑팔랑 흩날려 어둠에 떠오르는 벚꽃

水面に落ちたら

수면에 떨어지면

君はもう一度咲くのかな

너는 한번더 필수 있을까



桜月夜に宿る いたずらな風

벚꽃 달밤에 부는 장난스런 바람

匂いだけ残して

냄새만을 남기고

騒ぎ出した 記憶は浮かび

설레였던 기억은 떠올라

沈んでいく

가라 앉아가


思い出の破片が剥がれても

추억의 파편이 떨어져 나가도

光る鱗で隠すの

빛나는 비늘로 숨기는 거야

まばゆいほどに美しい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워


ひらひら ひらら

팔랑팔랑 팔라랑

きらきら きらら

반짝반짝 반짜짝

瞼の裏 暗闇に浮かぶ桜

눈꺼풀 뒤 어둠에 떠오르는 벚꽃

水面に落ちたら

수면에 떨어지면

君はもう一度咲くのかな

너는 한번더 필수 있을까


サヨナラしたら 会えないのでしょうか

이별 해버리면 만날수 없지 않나요

言えないままの気持ちだけが

말하지 못한채 마음만이

花びら浮んだ 桜の橋になれ

꽃잎이 떠있는 벚꽃 다리가 되


当たり前の景色が ひらひらと舞い

당연한 듯한 풍경이 팔랑팔랑 흩날려

音もなく消えてく

소리도 없이 사라져가

細い雨に 濡れた想いが

가랑비에 젖은 마음이

霞んでいく

희미해져가


他の誰かに向けた笑顔みて

다른 누군가를 위한 미소를 보고

忘れた日は蘇る

잊었던 날이 살아나

色のない夜を染めてく

색깔 없는 밤을 물들여가


君と出会った

너와 만났던

去年の春と

지난해 봄과

同じ場所で 同じ景色 見つめてた

같은 장소 에서 같은 풍경을 보았어

咲き誇るほどに痛む 君がいない桜

화려하게 필정도로 아픈 네가 없는 벚꽃 


生まれ変わって また咲くのでしょうか

다시 태어나도 다시 피어 날까요

戻れない場所と知りながら

돌아갈수 없는 장소 라는걸 알고 있지만

散り行く花びら 手のひらにのせて

떨어져 가는 꽃잎 손바닥에 놓아


*花明かり : 벚꽃이 만발하여 밤에도 주위가 조금 훤하게 보이는 일.


花明かりに誘われて 胸の中に降り積もる

하나아카리(*)에 매혹되어 가슴 속에 쌓여가

光と影 舞い散る吹雪の

빛과 그림자 흩날리는 눈보라의

思い出だけ 白く 染めてく…

추억 만이 하얗게 물들어가…


ひらひら ひらら

팔랑팔랑 팔라랑

きらきら きらら

반짝반짝 반짜짝

瞼の裏 暗闇に浮かぶ桜

눈꺼풀 뒤 어둠에 떠오르는 벚꽃

水面に落ちたら

수면에 떨어지면

君はもう一度咲くのかな

너는 한번더 필수 있을까


サヨナラしたら 会えないのでしょうか

이별 해버리면 만날수 없지 않나요

言えないままの気持ちだけが

말하지 못한채 마음만이

花びらに変わっても

꽃잎으로 바뀌어도


君と出会った

너와 만났던

去年の春と

지난해 봄과

同じ場所で 同じ景色 見つめてた

같은 장소 에서 같은 풍경을 보았어

咲き誇るほどに痛む 君がいない桜

화려하게 필정도로 아픈 네가 없는 벚꽃 


夢の中でも花が散ってゆく

꿈 속에서도 꽃이 저물어 가

暗闇に浮かんだ桜が

어둠에 떠오르는 벚꽃

水面に落ちたら

수면에 떨어지면

また会えるのかな

다시 만날수 있을까



Translation : Scribble (Syl)

http://sylhaven-lyrics.tisto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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