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bble ♪

Lia - Days [가사 번역 / 듣기] 본문

Music

Lia - Days [가사 번역 / 듣기]

Syl 2017. 6. 26. 15:39





메카쿠시티 액터즈 라는 애니는 보지 않았지만... 곡 자체가 워낙 좋아서 듣고 있죠



※ 가사 퍼가시는 건 자유 이며, 단지출처만 표시해 주시면 됩니다.

오역/오타 지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意味のないままで

의미도 없는 채로

時間は過ぎて 

시간이 흐르고

理解しようとして

이해하려고 하다가

気付いた 

깨달았어


遠く離れた笑い声がもう 

멀리 떨어진 웃음소리가 더 이상

どこにも聞こえない 

어디에서도 들리지 않아

涙が落ちる 

눈물이 떨어져

これが未来だと言うならいっそ

이것이 미래라고 한다면 차라리 

遣り切れない明日を手放して 

견뎌낼 수 없는 내일을 포기하고

声の聞こえない場所に

소리가 들리지 않는 장소에서

一人で居よう 

혼자서 있자

暮れる世界の涙を知って

저물어 가는 세계의 눈물을 알고

溢れ出す理不尽を数えても 

넘쳐흐르는 불합리를 세어봐도

こんな日々を

이런 나날을

送る意味は 

보내는 의미는

きっと見つけられないな

분명 찾지 못하겠지 

時間は進み

시간은 흐르고

時計の針は止まるの

시곗바늘은 멈춰 서

同じように何度も

몇 번이고 똑같이



笑顔のない日々に

웃음이 없는 나날에

閉じ篭っても 

틀어박힌다 해도

意味がないことに

의미가 없다는 것을

気付いてるんでしょう 

알고 있겠죠

あの日訊ねた

그날 물어봤던

言葉の意味は 

말의 의미는

もう知ることが出来ないのに 

더 이상 알 수가 없는데도



もうやめて

이제 그만둬

痛くて痛くて

아파서 아파서

堪らない 

참을 수가 없어

涙も枯れてしまう程に

눈물도 말라버릴 정도로

消えてしまう程に 

사라져 버릴 정도로


「これが未来だと言うなら、ずっと

"이것이 미래라고 한다면, 쭉

あのままで居たかった」だなんて

그 상태로 있고 싶었어" 라니 

声も聞こえない場所で

소리도 들리지 않는 장소에서

一人泣いても 

혼자서 울어도

暮れる世界は誰かをそっと

저물어 가는 세계는 누군가를 살며시 

抱きしめることなんてしないから 

안아 주는 것 따윈 하지 않으니까

こんな日々は

이런 나날은

捨ててしまおう

내버리자


そして未来も世界も呪って 

그리고 미래도 세계도 저주하고

遣り切れない明日も手放して 

견뎌낼 수 없는 내일도 포기하고

声の聞こえない場所に

소리가 들리지 않는 장소에서

一人で居よう 

혼자서 있자

暮れる未来が何処かでそっと 

저물어 가는 미래가 어딘가에서 살며시

音もなく理不尽に果てるのを 

소리도 없이 불합리에 끝나가는 것을

夢の中で

꿈속에서

願う日々が

소망하는 나날이

明日终わりますように

내일 끝나기를



意味もないままで

의미도 없는 채로

時間は過ぎた 

시간이 흐르고

誰も

아무도

気付かないまま

깨닫지 못한 채로



Translation : Scribble (Syl)

http://sylhaven-lyrics.tistory.com )


Comments